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적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 (문단 편집) === [[판다리아의 안개]] === 독의 편의성 개선[* 이전에는 독이 스킬이 아니라 상인에게 구입하거나 직접 제조해야 하는 아이템이었다. 또한 치명독/비치명독 분류가 이루어진 시점도 이 때부터였다. 그 외 맹독의 순간독 효과 발동시점 등 여러 조정이 있었다.], 잠행 전용 유틸리티의 공용화 등 여러가지 편의성 패치가 이루어졌다. 묘하게도 당시 새로 추가된 표창 투척 기술이 엄청난 상향을 겪으면서 재밌는 상황이 벌어지곤 했는데, 전장이나 필드에서 사냥꾼과 1:1로 마주쳤을때 원거리에서 그냥 표창투척만 누르면 이겼다. 원거리 딜러인 사냥꾼이 근접딜러인 도적에게 원거리싸움에서 지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되었고 이는 곧 너프되었다. 확팩 중반 연막탄에 파티원 데미지 감소가 추가되면서 공대 생존기화 되었는데, 이 덕에 PvE TO가 급상승하기도 했다. PvP에 있어서는 이전에 전용 특성이라 불릴 정도였던 잠행 특성이 너프되고[* 기습과 매복에 붙어 있던 치명타 보너스가 삭제되었고, 마음가짐으로 기존에 초기화됐던 연막탄과 실명의 쿨다운이 초기화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.], 또한 만회 역시 너프되어[* 힐량이 감소하고 데미지 감소와 기력회복 등 각종 특성효과가 사라졌다.] 상당히 지장이 생겼었다. 특히 떨어진 순간 DPS가 영향을 주어서인지, 상대의 발을 묶고 각종 유틸리티로 상대를 무력화 시킨 채 --허리도 못펴보고-- 끔살내던 스타일이 판다리아에 와서는 신통치가 않았다. ~~그래서인지 렉풀이나 네일요같은 도적 네임드들도 각각 전사와 야드로 갈아탔다.~~ 이후 패치로 마음가짐이 공용 유틸기로 변경되고, 질주 스킬이 상향되면서 다시 PvP 강캐 반열로 올라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